이 프롬프트는 이렇게 만들었어요
AI에게 '상담일지 써 줘'라고만 하면 그럴듯하지만 그대로 쓸 수 없는 글이 나와요. 사복노트 프롬프트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자주 쓰는 문서마다 AI가 맡을 역할, 지킬 원칙, 결과물 형식을 미리 적어 둔 지시문이에요. 선생님은 맨 아래 <입력> 칸만 채우면 돼요.
모든 프롬프트에는 공통 규칙이 들어 있어요. 통계·법 조항·기관 연락처처럼 확인이 필요한 사실은 AI가 지어내지 말고 [확인 필요]로 표시하게 했고, 대상자 이름이나 연락처가 보이면 가려서 쓰게 했어요. 그래도 AI가 낸 결과는 초안이에요. 사실 확인과 최종 판단은 담당 사회복지사가 해요.
쓰기 전에 꼭 지킬 것 3가지
- 개인정보는 넣지 않아요. 실명, 주민등록번호, 정확한 주소, 연락처, 사진, 전산시스템 화면 캡처는 빼요. 가명, 연령대, 동 단위로 바꿔도 기록에 필요한 맥락은 대부분 남아요.
- 학습 설정을 확인해요. AI 서비스 설정에서 '대화 내용으로 모델 학습'을 꺼 둬요. 기관에 AI 사용 지침이 있으면 그 지침이 먼저예요.
- 최종 판단은 사람이 해요. 사실 확인, 사정 판단, 서명은 담당 사회복지사의 몫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