📔 사복노트 › 실무 가이드 › 사례회의 안건지·회의록 쓰는 법

🗂️ 사례회의 안건지·회의록 쓰는 법 — 결정이 남는 회의 기록

회의가 끝난 뒤 "그래서 누가 뭘 하기로 했지?"가 남지 않게

여러 기관이 모이는 사례회의는 준비가 반이에요. 회의 전 안건지가 분명하면 회의가 짧아지고, 회의 뒤 회의록에 결정이 정확히 남으면 각자 할 일이 흔들리지 않아요.

회의 전: 안건지에 넣을 것

  1. 사례 개요: 가명, 가구 구성, 주요 어려움을 짧게
  2. 지금까지의 개입: 누가 무엇을 했고 결과가 어땠는지
  3. 오늘 정할 것: 결정이 필요한 질문 2~3개
  4. 미리 부탁할 정보: 참석 기관이 준비해 오면 좋을 자료

"주거 문제 논의"처럼 쓰면 이야기만 하다 끝나기 쉬워요. "이사와 집수리 중 무엇으로 지원할지"처럼 결정할 수 있는 질문으로 쓰면 회의가 결론으로 가요.

회의 뒤: 회의록 구성

예시: 결정 사항 표

지어낸 사례예요.

회의 메모: 주거 이전과 집수리 논의 → 수리로 가닥. 집수리 지원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가 이번 달 안에. 정신건강 상담 연계는 대상자 동의를 받고 다음 주. 병원 동행은 결론 못 냄. 대상자 의견 "이 집에서 계속 살고 싶다"
결정 사항담당기한
집수리 지원 신청동 행정복지센터이번 달 말
대상자 동의 받기 (정신건강 상담 연계)우리 기관 담당자다음 주
정신건강 상담 연계정신건강복지센터동의 후 [확인 필요]

병원 동행은 결정되지 않았으니 보류 사항으로 따로 적고, 다음 회의에서 정할 질문으로 바꿔 둬요. 대상자가 "이 집에서 계속 살고 싶다"고 한 말은 결정의 근거로 회의록에 꼭 남겨요.

쓸 때 지킬 것

보내기 전 점검

바로 쓰는 도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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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복노트 · 2026-10-09 업데이트 · 실무 참고용이며, 기관 규정과 관계 기관 안내가 우선이에요.